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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센터는 처음이라서

한국어강사 다이어리3

《대학원은 처음이라서》, 《초등학생은 처음이라서》에 이은 ‘한국어강사 다이어리’ 시리즈 3편이다. 다문화센터의 한국어 초급, 중급, 고급 수업이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으로 흡수되기 전 2013~2016년의 교육 경험을 담은 에세이다. 크게 3부로 나누어 초급반, 중급반, 토픽반의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초급반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과 동료 강사와의 추억, 2부에서는 중급반에서 한국어를 가르친 경험과 귀화 면접 연습을 시킨 이야기, 3부에서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반을 운영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가 한국어를 가르쳤던 방법과 제자로 만난 다국적 결혼이주여성들과의 추억이 진솔하게 담겨 있는 책이다.
《대학원은 처음이라서》, 《초등학생은 처음이라서》에 이은 ‘한국어강사 다이어리’ 시리즈 3편이다. 다문화센터의 한국어 초급, 중급, 고급 수업이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으로 흡수되기 전 2013~2016년의 교육 경험을 담은 에세이다. 크게 3부로 나누어 초급반, 중급반, 토픽반의 이야기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초급반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과 동료 강사와의 추억, 2부에서는 중급반에서 한국어를 가르친 경험과 귀화 면접 연습을 시킨 이야기, 3부에서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반을 운영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담았다. 저자가 한국어를 가르쳤던 방법과 제자로 만난 다국적 결혼이주여성들과의 추억이 진솔하게 담겨 있는 책이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어 교육 석박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교육 현장에서 경험한 일들을 기억하고 싶어서 2014년부터 네이버 블로그 ‘한국어강사 다이어리’에 글을 썼습니다. 누적된 글을 모아 《대학원은 처음이라서》, 《초등학생은 처음이라서》를 출간하였습니다. 요르단대학교에 파견되었던 경험을 모아 《코이카(KOICA) 해외봉사 도전과 지원의 모든 것》, 《해외봉사 단원으로 또 다른 세상을 만나다》, 《코이카(KOICA) 단원으로 살아보지 않았더라면》도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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